| 번호 |
글 제 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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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
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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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
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 공동입장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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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2-0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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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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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
울산시청 성폭력 고위공문원 복직시도 규탄 기자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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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1-08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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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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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|
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 정보 유출, 유포 사태 긴급 기자회견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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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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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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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
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. -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에 부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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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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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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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
오거돈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및 가해자엄벌촉구 기자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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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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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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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
법원은 재심을 개시하여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하고, 피해자의 인권 회복에 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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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5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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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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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
피해자와 시민들기 지켜본다.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, 이제 시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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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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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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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
[기자회견문] N개의 성착취, 이제는 끝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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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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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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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
'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 ' 졸속 통과, 국회는 제대로 된 법으로 응답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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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소 |
2020-03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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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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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
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회사 책임 유죄 선고 판결을 환영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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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2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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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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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안태근 무죄판결 대법원 규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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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20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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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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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
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이제는 끝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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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19-09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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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
경찰은 왜 성폭력 수사 중인 박유천의 집에서 밥과 술을 제공받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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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19-08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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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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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
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결을 촉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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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19-08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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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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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
연극연출가 이윤택 성폭력 사건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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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19-0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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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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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
고장자연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전 진상규명 기자회견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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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femi |
2019-0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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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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